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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해산물? 아베와 '로바타야끼' 먹는다
오는 25일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첫 저녁 식사 메뉴가 일본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마이니치신문은 23일 미·일 두 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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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김세영 "여한이 많이 남네요, 파리도 나가야죠"
김세영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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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도쿄올림픽 골프 첫날 특급 대결...모리카와-매킬로이와 한 조
임성재. [AFP=연합뉴스] 지난 19일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 [AFP=연합뉴스] 임성재(23)가 '특급 골퍼'들과 도쿄올림픽 1라운드를 치른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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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만큼 돋보였던 4위, 세계 200위 인도 여자 골퍼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4위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디티 아쇼크. [신화=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주인공은 세계 1위 넬리 코다(23·미국)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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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빛난 김시우, 강자들 버틴 임성재…골프 첫날 '무난'
도쿄올림픽 첫날 3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한 김시우. [AP=연합뉴스] 올림픽에 처음 나선 김시우(26), 임성재(23)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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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악의 나라” “김정은 제정신인가” … 독 품은 트럼프
━ [오영환의 외교노트] 트럼프·아베 23차례 북한 관련 대화 분석해보니 일본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사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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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 설레게 할 첫 올림픽 매치업, 임성재vs모리카와vs매킬로이
27일 열린 올림픽 연습 라운드 도중 환한 표정을 지은 임성재. [사진 IGF]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부터 국내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할 매치업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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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톱10 '제로(0)'... 거센 도전 받고 올림픽 나설 한국 여자 골프
박인비. [AFP=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여자 골프 4인방이 '올림픽 전초전' 대회에서 아쉬운 결과를 내고 올림픽 도전을 펼친다. 26일(한국시각)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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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녀 골프장’서 아베와 라운딩 … 일본 NSC도 참석
지난 2월 방미했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플로리다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 도중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플로리다 교도=연합뉴스]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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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위터에 아베와 골프 스윙 동영상 올려 “멋진 두 사람”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일본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CC)에서 자신이 골프 스윙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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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도 '골프 금' 코다 인정 "다 가진 것 같아요"
미국 넬리 코다가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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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태극기 못 꽂아 아쉬워, 파리 때 꼭 메달 따고파"
고진영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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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넬리 코다 벽 높았다···韓 '어벤주스' 올림픽 노메달
넬리 코다. [뉴스1] ‘어벤주스(어벤저스+주스)’ 한국 여자 골프의 올림픽 메달은 없었다. ‘어벤주스’의 위엔 여자 골프 세계 1위 넬리 코다(23·미국)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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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2연패 꿈 멀어지나
김세영 ‘여자 골프 어벤져스’로 불린 한국 여자골프대표팀의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이 꽤 어려워졌다. 김세영(28·사진)과 고진영(26)은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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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코로나19 덫 걸린 골프 세계 1위... 욘 람, 올림픽 출전 좌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쿄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욘 람.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가 톱 스타들의 연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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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트럼프 미 대통령 햄버거 맛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 아시아 순방 첫 방문국인 일본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착 후 주일미군 앞에서 연설한 뒤 사이타마 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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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도 무더위에 선수도, 캐디도 지쳤던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고진영이 목을 축이고 있다. 이날 여자 골프 경기는 36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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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친 임성재, 올림픽 18홀 최소타 타이-데일리 베스트
도쿄올림픽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반등한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임성재(23)가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셋째날 8타를 줄이면서 반등했다. 내친김에 메달권 진입까지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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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10 다 나온다…메이저보다 올림픽에 올인하는 女골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인비가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랭킹 톱1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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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다음 올림픽은 없어요. 3년 뒤는 좀 힘들지 않을까"
박인비가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뉴스1] “전 다음 올림픽은 없다고 생각해요. 3년 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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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와규 만찬 즐긴 트럼프 “지금보다 더 일본과 가까웠던 적 없다”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찬을 즐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지금보다 우리가 일본과 더 가까웠던 적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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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비공식만찬→정상회담→NSC참석···트럼프·아베 2박3일 밀월
다음달 5~7일 방일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골프 외교’를 펼칠 장소는 ‘금녀(禁女) 클럽’으로 악명을 떨쳤던 ‘가스미가세키(霞ヶ関) 컨트리 클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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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의 골프 관전평] 비가 코스 바꾼다, 임성재·김시우 전략은
임성재 도쿄올림픽 남자부 골프경기에는 우리나라 대표로 임성재와 김시우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남자 골프의 인기가 여자 골프에 다소 못 미치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두 선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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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어벤쥬스" 도쿄 태극기 꽂으러 출동한 여자 골프
여자 골프 대표팀 (왼쪽부터) 김세영, 고진영, 김효주, 고진영, 박인비 선수. [사진 고진영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2연속 여자 골프 금메달 획